모든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좀 더 수월하게 갈 수 있는 지름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간단히 안내해드릴 내용은
" 보건직공무원 과목별 공략법" 입니다.
㉠ 어휘가 국어의 기초이다!
- 읭?
영어도 아니고, 국어에서 왠 어휘? 라며 갸우뚱 하실 수 있는데요,
보통 수험생들은, 대부분 한자 성어나 속담은 별도로 공부하면서 고유어나 한자어 등 우리말 어휘에는
소홀합니다. 국어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단어의 사전적 의미, 바꾸어 쓸 수 있는 상대적 의미의
단어 등을 국어사전을 통해 꼭 익혀둬야 합니다!
㉡ 어법에 맞는 문장을 구사하라.
- 우리 문법은 모국어를 국어로 쓰는 우리조차도 어렵게 느껴질만큼, 난이도가 있답니다.
현대문법은 실용문법이다. 어법 또는 문법에 맞는 문장을 구사하는 것은 현대 문법의 제반지식이
집약되어 있어야만 가능하므로, 최근 높임법, 맞춤법 및 단어, 문장의미 등에 관련된 지식을 종합적으로 묻는
바른문장 고르기 문제가 빈출되고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 작문, 생활영어
(최근, 서울시 보건직공무원 시험에서 생활영어의 비중이 꽤 높아졌다고 하네요^^)
- 생활영어 문장을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는 기출문제의 변형문제가
많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많이 접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상생활과 관련된 예문을 정리해
두는게 효과적입니다.
㉡ 독해
출제비율이 조금씩 달라졌다고는 해도,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독해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독해지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국어과목처럼 어휘에 익숙해져야
겠지요! 특히 영어는 어휘가 생명!!
㉠ 시대별 정리노트를 만들어라
-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본인이 손으로 만든 서브노트가 가장 좋은 공부방법입니다.
원시시대에는 어떤 것이 있고, 고대에는 어떤 것이 있고, 등등 시대별로 본인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정리하고 또 추가하고 수정하고를 반복하다보면 완벽한 본인만의 한국사 서브노트가 만들어질 수 있겠죠!
정리하고, 추가하고, 수정하고를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출제되는 문제에서는 본인의 정리한 것에서 크게 벗어나는 문제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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