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의 모든 것

[9급공무원] 9급 행정직 공무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시험 합격대비 연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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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다음 주어진 문장을 영어로 바르게 표현한 것은?

- 이 집은 우리가 살기에 너무나 작다

1. This house is too small for us to live in it.
2. This hose is too small for us to live.
3. This house is so small that we cannot live.
4. This house is so small that we cannot live in it.


[한국사] 보기와 같은 내용을 결의한 국제회의는?

- 조선을 독립국으로 부흥시키고 조선이 민주주의 원칙 위에서 발전하게 하며 장시간에 걸친 일본 통치의 악독한 결과를 쾌속히 청산할 제 조건을 창조할 목적으로 조선 민주주의 임시정부가 창건되는데 임시정부는 조선의 산업, 운수, 농촌경제 및 조선 인민의 민족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필요한 방책을 강구할 것이다.

1. 카이로회담
2. 포츠담회담
3. 모스크바삼상회의
4. 미소공동위원회

출처 : 2011년 9급공무원 합격포인트

[9급공무원] 9급 행정직 공무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연습문제(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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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③
① my nose felt frozen → I felt my nose frozen : 정동사의 주어와 분사구문의 의미상 주어가 일치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현수구문이 되어 틀린 문장이 된다.
② much money is needed → we need much money : 정동사의 주어와 부정사구문의 의미상 주어가 일치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른바 현수구문이 되어 틀린 문장으로 된다.
④ for you → of you : 사람의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가 보어가 되는 문장에서는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앞에는 전치사 of를 사용하게 된다.


[한국사] ④
조선 초기에는 남부 지방 일부에서 모내기를 하였다.
서원은 16세기에 세워졌으며, 양반 자제를 교육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전라도 지방에만 장시가 발생하였다.

출처 : 2011년 9급공무원 합격포인트

[9급공무원] 9급 행정직 공무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시험 합격대비 연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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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다음 문장들 중에서 어법상 올바른 것은?

1. Running along the street, my nose felt frozen.
2. To study french, much money is needed.
3. He is said to have been killed in the war.
4. It is very stupid for you to do such a thing.


[한국사] 다음 중 15세기 중엽에 경기도 지방에서 살았던 농민들의 생활 모습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갑돌이는 이웃 농민들의 도움을 받아 봄에 모내기를 하였다.
2. 을돌이는 서원에 가서 유학을 공부하였다.
3. 병돌이는 재배한 마늘을 안성에서 열리는 장시로 가져가서 팔았다.
4. 정돌이는 밭에다 조, 보리, 콩을 번갈아가며 심었다.

출처 : 2011년 9급공무원 합격포인트

[9급공무원] 9급 행정직 공무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시험 합격대비 연습문제(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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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 ④
정책의 반대자들은 이념적인 논쟁이나, 집행상의 비능률, 비효과성을 근거로 재분배정책의 폐지를 주장한다. 따라서 재정지출과 정부역할을 감소시키기 위한 '작은 정부 운동'도 재분배정책에서 크게 나타난다고 Repley & Franklin은 주장한다. 그러나 정정길 교수는 이러한 현상이 미국 외의 다른 나라에서도 그대로 나타날지는 알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행정법] ④
결과제거청구권과 손해배상청구권은 서로 다르다. 결과제거청구권과 손해배상청구권은 요건·효과에 있어 차이가 있고, 성질·목적이 다르므로 별도로 각각의 청구권행사가 가능하다. 행정상 결과제거청구를 하는 경우에도 행정상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하다.

출처 : 2011년 9급공무원 합격포인트

[9급공무원] 9급 행정직 공무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시험 합격대비 연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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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 정책유형에 따른 정책집행의 차이를 설명한 것으로 적절치 않은 것은?

1. 배분정책의 집행은 집행에 대한 반대가 거의 없어 비교적 원만하게 집행되지만 구유통 정치(Pork Barrel)가 나타나며, 주로 SOP의 확립을 통한 상례적인 절차에 따라 집행이 이루어진다.
2. 규제정책의 집행은 피규제자들의 활발한 개입으로 원만한 집행이 힘들다.
3. 재분배정책의 경우 반대자들에 의해 집행과정에서 배분정책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다.
4. '작은정부 운동'의 대상이 되는 것은 주로 규제정책이다.



[행정법] 행정상 결과제거청구권에 관한 다음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반사적 이익이 침해된 경우에는 행정상 결과제거청구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2. 공직자의 직무수행 중의 발언으로 명예를 훼손당한 경우에 명예훼손발언의 철회를 청구하는 것도 행정상 결과제거청구에 해당한다.
3. 손해배상청구권은 고의 과실이 있어야 성립하는데, 결과제거청구권은 고의 과실을 요건으로 하지 않는다.
4. 행정상 결과제거청구권과 행정상 손해배상청구권은 상호배타적이다.

출처 : 2010년 9급공무원 합격포인트

[9급공무원] 9급 행정직 공무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국어 - 틀리기 쉬운 우리말 정리



★ 9급공무원, 9급행정직공무원, 9급교육행정직공무원 국어 - 틀리기 쉬운 우리말 정리 ★



1. '자문'과 '주책' : 의미가 변화 중인 단어들
(가) 전문가아게 자문하다(→반대말은 '자문에 응하다') ※ 뜻(사전적 정의) : "물음이란 뜻으로, 특히 윗사람이나 상급 기관이 일정한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어떤 문제에 관하여 의견을 물엄". 따라서 '자문'은 하는 것이지 구하거나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해석됨.
(가) 이번 일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서(→조언을 구해서, 도움말을 청해서, 문의해서) 처리했다.
(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다, 받다} ※ "자문하여 얻게 되는 판단이나 의견"이라는 뜻으로 쓰임. 의미 변화 중.
(나) 주책없다 : 말을 주책없이 하다 ※ 뜻 : 일정하게 자리잡힌 생각
(나) 주책이다, 주책을 {부리다, 떨다} ※ "일정한 줏대 없이 되는 대로 하는 짓"



2. '멋장이, 중매장이'인지 '멋쟁이, 중매쟁이'인지?
(가) 미장이, 유기장이, 땜장이 ※ 전통적인 수공업에 종사하는 기술자라는 뜻일 때만 '-장이'
(나) 요술쟁이, 욕심쟁이, 중매쟁이, 점쟁이



3. '왠지'인가 '웬지'인가 : '왠지'는 '왜인지'가 줄어든 말. '웬'은 관형사
(가) {왠지, 웬지}가슴이 두근거린다.
(나) 웬 험상궂게 생긴 사람이 날 따라오더라.



4. '웃어른'인가 '윗어른'인가 : 위와 아래의 대립이 있을 때만 '윗-'으로 씀
(가) 윗니, 윗눈썹, 윗도리, 윗목
(가) 위쪽, 위채, 위층 ※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ㅅ'을 적지 않음
(나) 웃돈, 웃어른, 웃옷("맨 겉에 입는 옷") ※ '윗옷'과 '웃옷'은 뜻이 다름



5. '하려고'인가, '할려고'인가 : '-ㄹ려고'가 아니라 '-려고'가 맞음
집에 {가려고, 갈려고} 한다. ※ 쓸데없이 'ㄹ'을 덧붙이지 말아야 한다.
[참고] 거짓말시킨다(→거짓말 한다), 노래를 배워주다(→가르쳐주다)

출처 : 2011년 9급공무원 합격포인트